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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IT가 불평등을 야기한다? 실리콘밸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또 최근 리프트(Lyft), 사이드카(Sidecar) 등 자신의 남는 좌석을 스마트폰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유료로 제공하는 차량공유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생계를 위협받게 된 택시 노조원들은 "테크노 도둑들(Techno Thieves)"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이처럼 테크놀로지의 메카,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민주주의의 갈등이 첨예한 곳이다. '뉴요커'의 조지 파커 기자는 실리콘밸리를 비판하면서 "말은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면서, 자기들 세금을 줄이고, 자기 자식은 특별교육을 시킨다. 정의에는 무관심하고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레고리 페렌스타인은 테크크런치에서 "IT가 만들어내는 불평등은 더 큰 번영을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테크놀로지는 원래 불평등을 가져온다. 인터..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오바마까지 애플편? 외톨이된 삼성 애플이 삼성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한 ITC (지난 6월)혁신 이미지 실추 애플, 카피캣 오명 벗은 삼성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43158 ITC의 결정을 거부할 수 있는 거부권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 오바마(지난 6월)하지만 당시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778797_1496.html ICT에게 애플의 수입금지 조치를 풀어달라며 애플편에 선 마이크로소프트(지난 7월)멀어진 삼성과의 관계, 안드로이드 견제 필요성 느낀 마이크로소프트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802153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