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SW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SW복수전공/부전공 활성화 추진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SW융합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대학의 SW복수전공/부전공에 대한 정부지원 프로그램(개방형 ICT융합과정)을 마련하고 신규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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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이번 사업은 SW 이외(以外)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SW분야 전공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SW융합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특히 SW부전공의 경우 인문, 사회, 예술·체육 계열의 학생들이 흥미와 도전을 유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접근성, 산학협력, 인턴쉽, 개방형 연구개발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 참여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 교육, 멘토링, 공개강의, 재교육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SW교육 인프라 지원

    * 대학과 기업협력 중심의 교육과정 이수, 학과간 개방형 연구개발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 개인 능력개발 관리 강화 요소 제공

 o 또한, 우수 SW복수전공/부전공 학생들에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력양성사업인 ‘글로벌 인턴쉽 교육과정’, ‘IT멘토링제도’, ‘SW융합채용연수’ 등에 참여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 금년도 ‘개방형 ICT융합과정’ 신규 지원사업은 ‘SW복수전공 과정’  2개 대학과 ‘SW부전공 과정’ 1개 대학을 선정·지원키로 하고, 8월7일부터 모집에 들어간다.

 o  ‘SW복수전공 과정’은 4년간 5억원/년 수준, ‘SW부전공 과정’은 3년간 2.5억원/년 수준을 지원하며, 사업종료 이후에 우수 대학은 1년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o 사업의 신청·접수기간은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격, 지원분야 및 내용, 선정기준, 신청서 접수 등 세부적인 내용 및 절차, 일정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캠퍼스 CEO 발굴 지원사업 추진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SW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 인력의 창업 관심도 제고를 위하여 금년도『캠퍼스 CEO 발굴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이 기술․창업 멘토링을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제품 개발과 창업 과정을 학습하며 창업을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과 시제품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비용 일체 △SW기술, 경영, 특허, 법률, 회계 등 기술 및 창업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창업 교육 △벤처캐피탈 투자 상담까지 SW관련 창업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금년 캠퍼스 CEO 발굴 지원사업은 창업 과정을 학습하고 경험을 습득하는  ‘창업 학습형’과 예비 창업팀이 창업 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도전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o (창업 학습형)은 대학생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와 구현하고,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o (창업 도전형)은 예비 창업팀이 창업 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1:1 기술․창업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링 등 창업 실무 교육과 VC 연계 등을 지원한다.  


□ 지원 자격은 SW 관련 주제로 창업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교수 1명과 프로젝트 기술 지도를 담당할 실무자 멘토 1명, 대학(원)생이 한 팀을 이뤄 지원하면 된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본 사업을 통해 대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통해 대학의 건전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지원함으로써, 최근 고용 없는 성장 구조 속에 청년 창업으로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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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드(code.org) 프로젝트


실리콘밸리 에인절 투자가 하디 파르토비가 올해 1월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모든 학교의 모든 학생은 코딩(컴퓨터 프로그램을 짜는 것)을 배울 기회를 가져야 한다"를 구호로 내세운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도 이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파르토비는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컴퓨터가 우리 생활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고, 소프트웨어 관련 일자리는 앞으로 점점 늘어나는데 유능한 소프트웨어 인력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기초 수준의 프로그래밍 예제를 제공해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익히게 하고, 대학이 개설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온라인 강의도 들을 수 있도록 한다. 코딩·컴퓨터를 가르치는 전 세계 교육과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 과목이 있는 초등학교에서 해당 과목 정보를 등록하면, 학부모나 학생은 DB에서 정보를 찾아 수업을 듣거나 학교를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다.

from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7/2013080700237.html




중국의 다롄(dalian)



19세기 제국주의 시대 이래 중국의 대표적 중화학 도시였던 다롄은 1997년 동아시아 외환 위기 이후 제조업 중심 발전 전략을 버렸다. 대안으로 선택한 게 SW 산업 육성. 외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을 내걸었고, 이는 포천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IBM, 인텔, HP, 오라클 등 90개 기업을 유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다롄시는 SW 산업 유치를 위해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했다. 이전에는 국영 회사나 지자체가 산업단지 조성을 주도했으나, 다롄시는 중국의 민간 부동산 개발 회사인 이다(億達)그룹에 SW파크 조성을 맡겼다.


다롄시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 인센티브도 제공했다. SW 기업과 하이테크 기업에 대해선 법인세를 첫 2년간 면제하고, 이후 3년간은 50% 감면해줬다. SW 기업이 해외 기업의 아웃소싱 업무를 수행하며 발생한 매출액의 법인세(5%)도 면제해준다.


작년부터는 SW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사원용 주택 구입 비용도 직접 지원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우수 SW 기업에 주택 760채를 무상으로 줬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 늘릴 예정이다. 또 혁신적 SW 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4억위안(약 721억원)을 출자해 에인절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다롄의 SW 육성전략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졌다. 2011년 기준으로 다롄에 입주한 SW 기업은 1200여개 사에 이르고, 매출액은 760억달러에 달한다. 그 덕에 16년 전 허허벌판이었던 다롄 소프트웨어파크는 현재 16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다롄의 SW 수출은 2011년 3억달러로 랴오닝성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중국 국무원은 2009년 2월 다롄·시안·베이징·충칭·선전 등 20개 도시를 중국 서비스 아웃소싱 시범도시로 지정했다. 중국은 이미 2000년에 SW 기업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관련 제품 수출에 특혜를 주는 '18호 문건'을 발표하고 국가적 지원에 나섰다.


중국 SW산업은 21세기 들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003년 3100억위안(약 55조원)이던 SW 산업 총매출액이 2009년엔 9513억위안(약 171조원), 2011년에는 1조8400억위안(약 332조원)으로 늘었다.


위안즈(原馳) 다롄고신구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중국 지도부는 향후 10년, 20년을 먹여 살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으며, 그 모델이 바로 다롄의 소프트웨어 산업"이라고 말했다.


다롄시 10개 행정구역 중 하나인 고신구가 지난해 거둬들인 세수는 53억위안(약 9500억원)에 달했다. 시장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다롄은 2011년 글로벌 SW 아웃소싱 도시 톱5에 선정됐다. 중국 내에선 베이징과 상하이를 제치고 1위였다.

from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5/2013080500217.html





대한민국의 창조 경제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 1학기부터 과학영재학교·과학고·마이스터고(취업이 보장된 우수 특성화고)·특성화고(옛 공고·상고) 학생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짜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범 실시한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개교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창조 경제를 견인할 창의 인재 육성 방안'을 최근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에 능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육성 방안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영재학교 등은 소프트웨어 교과목을 주당 2시간 이내로 편성하기로 했다. 또 올 2학기부터는 초·중학생이 기초적인 컴퓨터 언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SW 창의캠프'를 운영하고 인터넷으로 관련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의 개교도 추진한다. 올 12월 기존 특성화고 중의 하나를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연간 120~160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이공계 학생이 아닌 대학생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복수전공·부전공제를 늘리기로 했다.

from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7/2013080700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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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공감해야 진정한 혁신”
 
■ ‘LG G2’, 뉴욕에서 베일 벗었다
   □ ‘LG G2 Day’에 글로벌 미디어, 통신사업자 등 700여 명 참석
 
■ 전 세계 동시 런칭
   □ 8일 한국 출시 이어 내달 북미, 유럽 등 확대
   □ 8주 이내 130여 글로벌 통신사 런칭…통신사업자 수 역대 최다
 
■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닮았다
   □ ‘진정한 혁신’ 후면키(Rear Key), 두 번째 손가락(검지)의 움직임을 읽었다
   □ 5.2인치 화면, 눈(넓은 화면)과 손(최상의 그립감) 모두 챙겼다
   □ 흔들림 보정(OIS) 카메라, 우리의 눈과 닮았다
   □ 세계 첫 하이파이 사운드, 우리의 귀를 감동시켰다
   □ 직관적인 UX, 감동-자신감-즐거움을 생각했다
      - ‘노크온’, ‘게스트 모드’, ‘모션 콜’, ‘플러그 앤 팝’, ‘스마트 링크’, ‘태스크 슬라이드’ 등
 
■ 하드웨어도 업그레이드
   □ 2mm대 베젤 구현
   □ GRAM 기술 탑재해 배터리 효율 개선
   □ 일체형 배터리의 경우 계단식 배터리 탑재해 용량 확대
   □ ‘화질의 LG’ 재입증
   □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탑재
 
 
LG전자가 현지시간 7일 미국 뉴욕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2’를 공개했다.
 
■ ‘LG G2 Day’, 뉴욕
 
LG전자는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 ‘재즈 앳 링컨 센터(Frederick P. Rose Hall, Home of Jazz at Lincoln Center)’에서 글로벌 미디어,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G2 Day’ 행사를 열었다.
 
LG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LG G2’에 대한 자신감을 여실히 보여줬다. LG전자는 미국이 스마트폰 최대 전략시장이면서 최대 격전지이고, 뉴욕이 세계 미디어의 중심지인 것을 감안해 ‘LG G2’ 공개 도시로 선택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종석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가 공감하는 혁신이 진정한 혁신”이라며 “인간을 이해하고 배우고 닮으려 하는 연구를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LG G2’가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가장 자신 있는 스마트폰으로 탄생했다”며 “‘LG G2’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일상 속에서 감동, 자신감,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 세계 동시 출시
 
LG전자는 8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 북미와 유럽으로 확대하는 등 8주 이내에 세계 130여 통신사와 함께 글로벌 런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전 G시리즈 스마트폰 ‘G’, ‘G프로’는 지역별 순차출시 방식이었지만, ‘LG G2’는 전략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동시출시로 전개된다. 또 역대 LG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통신사업자에 판매될 예정이다.
 
 
■ ‘LG G2’,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닮았다
 
   □ ‘진정한 혁신’ 후면키(Rear Key), 우리의 행동을 읽었다
 
LG전자는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제품 뒤로 배치해 눈으로 버튼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만으로 전원과 볼륨을 조작할 수 있게 했다. 단순히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뒷면으로 재배치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교감하는 방식을 바꿨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쥐고 있으려면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가 제품 뒤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찾아 냈다. LG전자는 앞면과 테두리에 있던 버튼을 검지 손가락이 위치하는 곳으로 옮겨 ‘진정한 혁신’을 이뤄냈다. 스마트폰을 한 손에 쥐고 있으면서 눈을 사용하지 않고도 늘 안정적이고 직관적으로 버튼을 조작하게 됐고, 외관 디자인도 매끈한 아름다움을 갖추게 됐다.
 
볼륨버튼을 길게 누르면 Q메모, 카메라 등의 UX로 바로 연결된다. 이전까지 제품 하단에 있었던 버튼들은 화면을 켰을 때 나타나는 소프트키 형태로 변경됐다. 사용자가 소프트키의 배열도 바꿀 수 있다.
 
LG전자는 검지 손가락 근처에 카메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렌즈 유리에 지문방지 기술을 적용했고, 이전보다 강도를 3배 높인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채택해 스크래치에 대한 걱정도 덜어냈다.
 
   □ 5.2인치 화면, 눈과 손 모두 챙겼다
 
최근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보면 제품 너비가 2.7인치대(69~71mm)로 최적의 그립감이 반영됐다. 하지만 모두 5인치 이하의 제품들이다. ‘LG G2’는 가로 너비가 동일한 2.7인치대에서도 베젤 두께를 2.65mm로 줄여 화면을 5.2인치로 키우면서도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시켰다.
 
   □ 떨림 없는 선명한 카메라, 우리의 눈과 닮았다
 
‘LG G2’는 손이 떨리는 상황에서도,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이 선명하게 찍힌다.
 
‘LG G2’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손떨림을 보정하는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했다.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렌즈도 우리의 눈처럼 끊임없이 움직여 매순간 초점을 놓치지 않고 피사체를 포착한다.
 
또 흔들림이 없어지면 카메라가 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게 돼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이 나오게 된다.
 
   □ 세계 첫 하이파이 사운드, 우리의 귀를 감동시켰다
 
LG전자는 최고 음질의 사운드를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이파이 사운드를 세계 처음으로 채택했다.
 
‘LG G2’는 CD 수준의 기존 음질(16bit, 44.1KHz)을 뛰어 넘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원음 수준의 최고 음질(24bit, 192kHz)을 제공한다. 피아니스트의 손끝이 건반에 닿는 소리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LG전자가 빈소년 합창단의 천상의 목소리를 ‘LG G2’에 탑재한 것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인간의 목소리를 최고의 음질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 감동, 자신감, 즐거움을 선사하는 직관적인 UX
 
‘노크온(KnockOn)’: 화면을 켜고 끌 때 더 이상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다.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 화면이 켜지고 꺼진다.
 
‘게스트 모드(Guest Mode)’: 잠금패턴을 달리해 하나의 스마트폰을 마치 두 개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게스트 모드’에서는 사진, 이메일, 메신저 등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고 제한된 앱만 구동돼 친구에게도 안심하고 빌려줄 수도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사진, 비디오 등 필요한 앱만 꺼내서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업무와 개인 용도로 분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션 콜(Motion Call)’: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귀에 갖다 대는 동작만으로 통화가 시작된다.
 
‘플러그 앤 팝(Plug & Pop)’: 이어폰을 꽂으면 통화, 음악 듣기, 동영상 재생, DMB 시청 등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링크(Smart Link)’: 문자 메시지 내용을 터치하면 바로 캘린더, 웹 브라우저, 주소록, 메모장 등으로 자동 연결해준다. 번거롭게 일정을 입력하거나 메모할 필요가 없어졌다.
 
‘태스크 슬라이드(Task Slide)’: 멀티태스킹도 편리해졌다. 손가락 3개를 이용해 왼쪽으로 플리킹(Flicking)하면 특정 앱이 숨어서 보이지 않다가, 다시 손가락 3개를 오른쪽으로 플리킹하면 해당 앱이 다시 보이게 된다. 최대 3개의 앱까지 이런 기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인터넷 뱅킹 앱을 잠시 숨기고 비밀번호를 촬영해 놓은 사진을 열어 보거나, 인터넷을 검색하는 경우 유용하다.
 
 
■ 하드웨어도 업그레이드
 
   □ 2mm대 베젤 구현
 
LG전자는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유지하면서 보다 넓은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베젤 두께를 2mm대로 최소화해 ‘G시리즈’의 고품격 헤리티지를 계승했다.
 
LG전자는 좌우 베젤에 있던 터치패널 관련 부품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듀얼 라우팅(Dual Routing)’ 공법을 도입해 2mm대까지 베젤을 좁혔다.
 
   □ GRAM 기술 탑재해 배터리 효율 개선
 
LG전자는 풀HD 스크린 사용으로 전력 소모량이 늘어날 수 있어 GRAM(Graphic RAM)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 기술은 화면이 바뀌지 않는 경우 CPU를 쉬게 하는 대신, GRAM이 정지 화면을 계속 보여주게 돼 스마트폰 기본 사용시간을 10% 이상 늘려준다.
 
   □ 계단식 배터리로 용량 확대
 
LG전자는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는 배터리 일체형 타입의 경우 배터리를 계단식 배터리(Stepped Battery, 큰 배터리 위에 작은 배터리가 올려져 있는 형태)로 만들어 용량을 늘렸다. 일체형 타입의 경우 배터리가 직육면체 형태라 잉여공간이 남게 되는데, 그 공간에 작은 직육면체 형태의 배터리를 한층 더 쌓아 올렸다.
 
계단식 배터리(Stepped Battery)는 LG화학이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LG G2’에 처음 채택됐다.
 
   □ ‘화질의 LG’ 재입증
 
LG전자는 ‘G Pro’에 탑재해 찬사를 받은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LGG2’에도 채택했다. Full HD IPS 디스플레이는 밝기, 저전력, 야외 시인성, 색정확성 등이 뛰어나다.
 
LG전자는 지난해 세계최초 상용화했던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Zerogap Touch)’ 공법을 적용해 화면의 그래픽이 마치 손 끝에 직접 닿는 듯한 터치감을 제공한다.
 
   □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탑재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G2’는 탁월한 성능, 풍부한 그래픽 구현, 극대화된 배터리 효율성 등을 제공한다.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 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탑재해 지금보다 두 배 빠른 LTE-A를 지원한다. LTE-A는 1개의 주파수에 다른 주파수를 더해 통신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최대 150Mbps까지 가능하다.
 
퀄컴의 최신 기술력이 결집된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는 이전 모델인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대비 최대 75%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 G시리즈 브랜드 강화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 브랜드 정책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의 브랜드 위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G시리즈’에 ‘옵티머스’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G시리즈’만으로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LG G2’는 LG전자 스마트폰 최상위 제품인 ‘G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게 된다. LG전자는 ‘G’와 ‘G 프로’를 ‘G시리즈’로 잇달아 선보이며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3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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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오늘 8월 8일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Google Android Device Manager는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원격으로 찾고 초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휴대폰의 위치를 볼 수 있고 벨소리도 울릴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써보세요.고고씽


www.android.com/devicemanager



중요: Android 기기 관리자는 위치 기록을 수집하거나 백그라운드 위치 정보 전송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로그인하면 기기의 대략적인 위치 정보를 요청하며 기기 관리자에서 로그아웃하면 해당 위치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기기를 사용 중지하거나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일 경우 Google은 해당 위치 정보를 전송하지 않습니다.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인 경우, Android 기기 관리자는 모바일 데이터 또는 Wi-Fi 연결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기기의 벨소리 울림이나 초기화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기의 데이터 삭제를 미리 선택하면 다시 온라인 상태가 되었을 때 기기의 데이터가 삭제대박됩니다.


Android 기기 관리자는 전원이 꺼진 기기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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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단한 갑의 횡포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는 한국과 외국 소프트웨어(SW)산업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한국만의 '갑(甲)의 횡포'를 들었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큰 업체가 계약을 따낸 뒤 전문기업에 발주하는 하도급 관행이 있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갑을이 아니라 대등하다는 것이다.

"대기업과의 계약서를 보면 SW의 소유권은 무조건 갑이 갖게 돼 있는데 이건 말이 안 됩니다. 회사의 핵심 기술을 통째로 내주든지 아니면 입찰에서 빠지란 얘기죠. 갑과 을(乙) 서로 공정하게 SW의 가치를 평가해줘야 합니다. "

SW 제품만큼이나 SW 인력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강조했다. "개발자 개개인의 능력과 노하우가 크게 좌우하는 분야가 SW예요. 건설 노동자처럼 몇 명을, 얼마나 투입했느냐가 아니라 최종 결과물인 SW의 가치에 맞는 보상을 해줘야죠."
from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3/2013080300200.html

창업이나 산업용 소프트웨어(SW) 개발 대신 게임 분야에 인력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SW 생태계의 근본적 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낮은 처우와 '갑(甲)의 횡포'로 대변되는 불합리한 계약, 불법 복제가 횡행하는 사회 분위기 등이 졸업생들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신영길 교수(학부장)는 "국내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하면 네이버 같은 대기업이 M&A(인수·합병) 대신 그 아이디어를 금방 훔쳐간다"면서 "건강한 SW 생태계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은 채 학생들에게 창업만 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SW 생태계 복원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진규 인재기획팀장은 "SW 회사가 시장으로부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이것이 임금 현실화와 양질의 인력 확보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도과학기술협력센터 정해룡 소장은 "SW 산업에서 '졸부(猝富)'가 탄생하는 일이 있으면 억지로 데려가려고 하지 않아도 좋은 인재들이 알아서 뛰어든다"면서 "10년 내에 다양한 SW 산업 분야에서 게임과 같은 성공 신화 2~3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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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20여년간 재직한 고건 전주대 총장은 "사회에서 대접을 해주지 않는데 우수한 학생들이 SW 학과를 선택하겠느냐"고 반문했다. 미국은 대학에서 SW를 전공한 우수 졸업생의 초봉이 다른 직종보다 갑절가량 많은 10만달러에 이르는 일도 드물지 않다. 국내에선 내과 의사 평균 연봉이 7000만원을 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2700만원대에 불과하다.

근무 여건도 열악하다. 대기업 하도급을 주로 하는 중소 SW 업체에 취직하면 단순 소프트웨어 코딩(software coding·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짜는 일)에 밤새 매달려야 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SW를 흔히 '4D(Dirty·Difficult· Dangerous·Dreamless) 업종'이라 부른다. SW 개발자들 사이에선 '공밀레'라는 자조도 한다. 에밀레종이 어린아이를 공양해 만들어졌다는 설화처럼 각종 프로그램이 공돌이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고건 전주대 총장은 "기업들이 먼저 '이런 능력을 갖추면 이런 대접을 해준다'는 신호를 먼저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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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엄청난 하도급 구조



2011년 당시 경력 2년차였던 이모(32)씨는 정부 발주 정보화 사업의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을 7개월간 수행했다. 이씨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인력 파견 업체와 계약을 하고 참여했다.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가 산하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통해 발주한 190억원 규모의 도로명 주소 정보화, 지자체 운영 환경 개선 사업이었다.

당초 사업을 총괄 수주한 곳은 대기업 S사. S사는 지리 정보 시스템(GIS) 전문 기업 H사 등 5개 업체에 하도급을 줬다. 이 중 H사가 수주한 금액은 35억원이었다. H사는 이 중 소프트웨어 개발 부분을 나눠 4개 업체에 재하도급을 줬다. 재하도급 업체 중 한 곳인 I사는 자사가 맡은 6000만원 소프트웨어 개발건을 다시 인력 파견 업체 W사에 3000만원을 주기로 하고 통째로 넘겼다. W사는 이씨에게 2100만원을 주고 900만원을 챙겼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S사→H사→I사→W사→프로그래머 이씨로 이어진 6단계 하도급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완성도는 뒷전이었다. 이씨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돈을 더 받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일을 일찍 끝내면 다른 일까지 떠맡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끌며 주어진 일만 했다"고 말했다.

SW 개발은 한 사람의 창의성이 수천명의 공동 작업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다. 평범한 인재 10명은 아무리 시간을 줘도 핵물리학에 쓰이는 고차원 방정식을 풀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전문가들은 "중층적 하도급 구조에선 저급한 SW들만 양산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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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 개발 사업이 하도급 구조가 된 것은 대금 지급 방식이 건설 현장 일당 노무자와 같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이를 '인두세(人頭稅) 방식'이라고 한다. SW 개발에 투입되는 사람 수에 노임(勞賃)을 곱해 납품 가격을 정하는 것.

예컨대 대졸자(경력 3년 미만)는 '초급 기술자'로 일당 17만2789원, 경력 3년 이상에 정보처리기사 1급 자격증 소지자인 '중급 기술자'는 20만7710원 하는 식이다. 투입 인력의 능력은 따지지 않는다. 마치 고물장수가 헌책을 저울에 달아 사가는 것처럼 값을 매긴 것이다. 하도급 업체들 입장에선 고급 기술자 한 명 대신 중급·초급 기술자를 여러 명 투입하는 게 이윤이 더 많이 남는 구조다.

중소기업인 T사의 이모(53) 사장은 대기업 A사의 하도급을 받아 진행하는 금융회사 정보화 사업에 고급 10명, 중급 10명, 초급 10명 등 30명을 투입하고 있다. T사는 A사로부터 하도급 대금을 투입된 기술자의 숫자와 근로 일수에 맞춰 받는다. 고급 기술자 한 명당 월 800만원, 중급은 700만원, 초급은 500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이 사장은 "건설 인력업체가 돈을 받는 방식과 동일하다"며 "이런 현실에선 굳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이유도 없고, 그럴 만한 여유도 없다"고 말했다.

정부도 이런 비판에 따라 지난해 11월 24일부터 '기술자 등급제'를 폐지했다. 소프트웨어 노임 단가제도 없어졌다. 그러나 업계에선 여전히 기술자 투입 숫자와 근로 일수에 따라 대금 결제를 하고 있다.

박환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업정책실장은 "심지어 정부조차도 인건비 수준밖에 안 되는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며 "저가 입찰 관행 때문에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구개발에 투자할 여력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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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익숙한 불법 소프트웨어


신동선 한국비즈텍 사장은 기자와 만나 "우리 회사가 독자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째로 도둑맞고 회사가 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살을 여러 번 생각했다"고도 했다.


잘나가던 회사는 2008년 건설업계 불황에 1차 타격을 받았다. 이어 2008년 말 김모 전 상무 등 직원 3명이 핵심 기술을 갖고 중견 건설업체 S사로 옮기면서 회사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2010년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신 사장은 S사 대표와 김씨 등 전 직원들을 형사 고발했다. 정부 기관인 한국저작권위원회도 2011년 1월 '한국비즈텍의 소프트웨어와 S사의 프로그램이 유사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 사건은 3년 가까이 1심 소송이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가 조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내기도 했다.


한국 기업, 나아가 우리의 문화는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자산의 가치를 무시한다. 제조업·대기업 위주의 산업 구조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소업체가 그럴듯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똑같은 제품을 대기업이 내놓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작년 12월 경찰은 중소 협력업체 A사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관련 핵심 기술을 불법 복제한 혐의로 롯데피에스넷 김모 전 대표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김 전 대표가 여러 차례 A사에 프로그램 소스를 공개할 것을 강요했지만 A사가 거부하자 몰래 빼낸 것으로 판단했다.


무형자산의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으니 불법 복제도 심각하다. 사무용 소프트웨어연합(BSA)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의 불법 복제율은 40%, 피해액은 8900억원에 이른다. 미국(19%)·일본(21%)·오스트리아(23%) 등 선진국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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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어이없는 국산 역차별


SW 업계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국내에 뿌리 깊은 외산(外産) SW와 국산의 차별을 없애는 게 가장 급선무라고 꼽았다. 대형컴퓨터(서버)용 SW 업체인 티맥스소프트의 이승우 상무는 "오라클 같은 미국 기업엔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매년 22%씩 유지 보수 비용을 주면서 국내 업체엔 아예 주지 않거나, 10% 미만만 준다"며 "무상 유지 보수란 말 자체가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고 말했다.


통상 SW 기업들은 제품을 판매한 뒤, 매년 나오는 유지 보수 비용을 연구개발비로 쓴다. 국산 업체의 역차별 관행이 SW 업체의 기술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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